직원들의 성과를 배로 올리는 3가지 법칙

목표를 통한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 최광숙 기자l승인2015.08.06 08:3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뷰티 최광숙 기자]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오너와 직원의 마음은 같을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오너의 마인드로 일을 하는 직원을 바라는 것은 무리이다.

오너가 해야 하는 것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미용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와 열정을 심어주는 일이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업무 성과를 최대로 올릴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일이다.

물론 이것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오너이기 때문에, 리더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 얼마 전 20년 이상 장기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은 미용실 대표와 대화를 나누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즐거운 마음으로, 능동적으로 일의 성과를 최대로 올릴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첫째 명확한 목표가 있는가? 분명한 목표를 갖도록 한다
특수부대에 배치 받기 위해 몇 주간의 고된 훈련을 견뎌낸 병사들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가 있다. 똑 같은 날, 똑 같은 지역에서 20킬로미터 행군을 위해 병사들을 세 분대로 나누고, 분대마다 다른 지시를 내렸다.

첫 번째 분대 병사들은 20킬로미터를 행군할 것이라고 정확한 명령아래 주기적으로 얼마나 걸었는지 알려 주었다. 두 번째 분대는 “긴 행군이다. 한 명의 낙오자도 나오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얼마를 행군해야 하는지, 얼마를 걸었는지 알려 주지 않았다.

세 번째 분대는 15킬로미터를 행군할 것이라 알려주고, 14킬로미터를 행군했을 때 앞으로 5킬로미터가 남았다고 알려주었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부대는 얼마를 행군해야 하는지 알고, 주기적으로 행군한 거리를 들은 첫 번째 분대였으며, 열심히 행군하라는 말만 들은 두 번째 분대가 가장 낮은 점수를 얻었다.

미용실에서도 리더인 오너가 명확한 경영 방향 감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각 직급에 맞는 명확한 목표를 주고, 개인별 목표관리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직원들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북돋워주고, 일정한 주기로 결과를 확인한다.

둘째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목표가 있는가? 목표를 통한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
한 설문조사에서 의하면 즐거운 직장을 구분하는 척도로 직장인들의 40%가 업무만족도 및 성취감을 꼽았다고 한다. 목표 달성 후 성취감을 느껴본 사람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애사심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달성하지 못할 목표나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는지 체크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보상시스템으로 일에 대한 의욕을 갖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격려와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가? 자주 칭찬과 격려를 하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8%가 “격려를 받으면 일을 더 잘하게 된다”고 답했다. 좋은 피드백을 받으면 매우 만족스럽고, 격려를 받으면 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격려를 하기 보다는 질책하는 경우가 더 많다.

결과를 두고 하는 칭찬이 아닌, 과정에 의미를 두고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격려를 하도록 한다. 격려야말로 조직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직원들을 능률적이고 열정을 갖고 일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최광숙 기자  thebeauty140@naver.com
<저작권자 © 더뷰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광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아트 경기 군포시 용호2로 11 |  대표전화 : 02-2273-2773  |  등록번호 : 경기 아51206  |  등록연월일 : 2015년 4월 24일
제호 : 더뷰티  |  발행인겸 편집인 : 최광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숙
Copyright © 2019 더뷰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