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랑컬헤어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설립, 동남아 진출 가속화

조세훈 에디터l승인2018.02.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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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뷰티 조세훈 에디터] 올해로 론칭 15주년을 맞이한 미랑컬헤어(美&Curl)가 인도네시아 현지에 본격 진출한다.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와 현지 미용업체와의 계약으로 ‘미랑컬헤어’ 가맹사업과 아카데미 운영 등 미용사업 외에도 한국산 화장품 유통사업과 현지 ‘코리아문화타운’ 운영 사업 등을 양측 합작 사업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인구 2억 5천만의 세계 4번째 거대시장을 자랑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늘고 있어 현지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미랑컬헤어는 앞으로 국내 미용인들의 동남아 진출도 적극적으로 도와 한국미용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경제와 문화 분야를 접목한 ‘韓·인도네시아경제문화교류협회’를 상반기 중에 설립하여 여러 분야별 인적교류 및 문화교류사업도 함께 병행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미랑컬헤어는 약 5년에 걸친 상표권 분쟁으로 국내 가맹사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해외사업은 더욱 활발하게 전개돼 왔다. 2015년부터 필리핀 현지에 진출하여 필리핀 최대 백화점인 SM CITY몰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 6개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에 4개점이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조세훈 에디터  lovecsh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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