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지속력을 Up! Up! 시키자

최광숙 기자l승인2017.06.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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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뷰티 최광숙 기자] 영구염모제(산화염모제) 시술 후 컬러의 색상을 선명하면서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pH와 염색
염색을 하는 미용인은 사용하는 화학제품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pH가 모발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발의 손상도를 최소화하고 컬러의 지속력을 올릴 수 있다.

pH(potential of hydrogen) 수소이온농도란?
pH는 수분을 포함하고 있는 물질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를 구분하는 측정단위이다.

2. 알칼리에 의한 모발의 변화
알칼리 제품은 모발을 40~70%까지 팽윤하게 만든다. 염색 시술 시 모발의 팽윤은 화합물의 침투를 쉽게 할 뿐 아니라 과산화수소의 산화작용을 돕는다. 같은 염모제를 사용해도 pH에 따라 발색과 탈색 정도가 달라진다. pH가 높은 상태(9~11)에서 최대의 탈색 또는 염색 정도를 얻을 수 있다.

#과산화수소 : pH 3.0~4.0 정도의 산성이며, 과산화수소는 펌과 염색의 산화제로 사용.
#탈색제 : pH 10.0~11.0 정도, 과산화수소와 혼합될 경우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제거.
#염모제 : 약 pH 9.5 정도.
#암모니아 : pH 11정도이며 큐티클 팽창과 멜라닌 색소 제거 과정을 돕는다.

모발의 pH밸런스를 맞추고, 염색 시술 후 큐티클층을 닫아 색소의 유실을 막는다
모발의 pH는 4.5~5.5 범위내에서 아미노산의 이온결합이 가장 안정적이나 모발이 알칼리화 되면 모표피층이 열려 모발을 팽창하게 되며 아미노산 결합력이 약해져 모발은 손상될 수 밖에 없다. 산화염모제 시술 후 알칼리화된 상태에서 pH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산성 제품을 사용하여 모발 표면을 닫아준다면 모발 내부에 넣어준 색소를 오래 유지 할 수 있다.

#pH컨트롤러: pH 2~3정도의 산성이기 때문에 모발의 큐티클을 수축시키고 모발표면을 고르게 만들어준다. 또한 모발의 양이온을 보충시키기 때문에 이온결합의 원리를 이용하는 산성 염모제들의 색소 흡착력 및 결합력을 증대시킨다. 이런 원리들을 이용하여 건강한 모발의 평균pH 5.5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 컬러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컬러케어 전용샴푸를 사용한다
세정력이 높은 중성 또는 알칼리샴푸, 두피전용샴푸는 색소를 유출시켜 퇴색과 변색을 시킨다. 따라서 컬러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산성샴푸를 사용하여 모발의 pH가 가장 안정된 상태인 약산성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중요하다.

#컬러케어 샴푸 & 컨디셔너: 염색모발의 윤기, 색상 선명도, 지속력 Up! 산성샴푸로 처방되어 세정 시 염색제 유출을 방지하고 염색 후 손상된 모발에 모발구성 단백질을 공급하여 약화된 모발을 보강하고 라벤더, 블루베리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한다.

더블랩 기법을 활용하여 색소를 더 넣어준다
더블랩 기법은 걷어내고 겹쳐 바르는 기법으로 색감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색소를 더 넣어주는 기법으로 반사빛의 선명도와 지속기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전처리제 사용으로 모발 내부를 채워준다
다공성 모발에 염색 시술 후 결과는 빈 모발속에 색소가 과하게 침투하여 과침착의 결과를 낸다. 반면 물빠짐은 더 빨리 진행되는 결과를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염색 시술 전 전처리제를 사용하여 모발의 구조를 강화시켜 줄 필요성이 있다. 모발 구조를 강화하여 화학시술로부터 모발 손상 막고 시술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케라틴 플러스 PPT: 손상모발에 케라틴과 콜라겐을 가득! 고순도 케라틴과 콜라겐파우더가 모발 내부를 채워주어 모발 구조를 단단하게 강화시켜 컬러의 과침착을 막아준다.

▲ 왼쪽부터 옵시디앙 pH조절제, 컬러케어 샴푸 & 컨디셔너, 케라틴 플러스 PPT

#고객을 위한 어드바이스 팁!
1. 알칼리 샴푸 대신 산성샴푸를 사용하거나 컬러 전용샴푸를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2. 샴푸할 때 미지근한 물로 샴푸한다.
3.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헤어오일 제품을 바르도록 권장한다.
4. 과도한 열기구 사용을 금한다. [자료제공: 옵시디앙]

 

 

 

 

 

 

 

 


최광숙 기자  thebeauty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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