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경영의 핵심은 미용사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

최광숙 기자l승인2015.11.11 09: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뷰티 최광숙 기자] 일본 최대 미용그룹 아르떼 살롱 홀딩스는 2004년 8월 동경 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고 Ash, 뉴욕뉴욕, 스타일 디자이너, 다이아몬드 아이즈, 꾸아퍼스트 재팬 등 브랜드 중심으로 인재 육성과 함께 No.1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르떼 살롱 홀딩스의 요시하라 나오키 회장이 말하는 미용경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 일본 미용그룹 아르떼 살롱 홀딩스 요시하라 나오키 회장

미용실 경영의 핵심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이다. 기술 교육은 끝이 없다. 접객도 그렇지만 늘 항상 교육을 받지 않으면 미용은 과거형이 된다. 미용은 과거형이면 안 된다. 내일이 되면 벌써 과거형이 된다. 미용은 현재진행이거나 미래형이어야 한다.  

계속 같은 것만 유지한다면 시대적으로 감각이 떨어지게 된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는 힘, 그런 능력을 가지는 것이 미용사의 능력이다. 이처럼 미용실의 상품력은 바로 미용사 힘이다. 미용사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야말로 미용실 마케팅의 진수라고 생각한다.

미용실 브랜드의 가치를 교육하고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미용사를 창출해 나가는 것이 그 어떤 마케팅보다 중요하다. 이것이 지속적으로 전승되었을 때 고객으로부터 신뢰의 결실이 맺어지며 이러한 신뢰가 새로운 고객을 부르는 상승 기류의 순환을 창출할 수 있다.

미용사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
미용사들의 기술과 감성을 높일 수 있는 콘테스트 개최라고 말하고 싶다. 17년 전 4명의 경영자 모임에서 시작된 사단법인 INTERNATIONAL UNTED DANKS는 미용업계의 모범이 되는 살롱을 만들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미용기술과 감성을 획득하고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단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INTERNATIONAL UNTED DANKS은 회원 살롱 직원들이 참가할 수 있는 콘테스트를 매년 9월(업스타일)과 11월(커트 및 와인딩, 컬러)에 개최한다. 매년 콘테스트를 통해서 기술과 감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 스스로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강한 정신을 갖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현재 29개 회원사 6천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14년에는 128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커트 대회로 기네스 세계기록 도전, 달성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앞으로 UDC는 확립된 기초기술을 바탕으로 젊음과 감성이 활동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수준의 일본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아르떼 살롱 홀딩스(Ash) 미용실 경영이념은 무엇인가?
지역의 고객에게 아름다움과 건강, 젊음을 제공하고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사회, 행복한 회사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하려면 우선 미용사들이 오랫동안 진지하게 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경영 이념도 이 점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형성되어 왔다.

미용실은 미용사들이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이다.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미용실 만들기, 이것을 실현하기 위한 직원을 양성하고 매력적인 직장을 제공하는 것,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경영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아르떼 살롱 홀딩스 성장의 원동력이다.

 

 


최광숙 기자  thebeauty140@naver.com
<저작권자 © 더뷰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광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아트 경기 군포시 용호2로 11 |  대표전화 : 02-2273-2773  |  등록번호 : 경기 아51206  |  등록연월일 : 2015년 4월 24일
제호 : 더뷰티  |  발행인겸 편집인 : 최광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숙
Copyright © 2019 더뷰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