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신] 말 잘하는 대화법의 바이블

2015 캠페인 ‘책과 함께 매일 성장하다’(6) 최광숙 기자l승인2015.10.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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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뷰티 최광숙 기자] 일상생활 속에 수없이 오가는 스몰토크부터 여러 청중 앞에서 하는 스피치까지 사람들은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말을 쏟아낸다. 그러한 대화 속에 누군가에게는 호감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인사를 건네는 타이밍을 놓치거나 적절한 대화거리를 찾지 못해 모임 내내 어색한 시간을 가졌던 경험도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래리킹은 이 책에서 대화의 경청과 진심 어린 공감으로 대화를 이어 나간다면 누구나 대화의 신이 될 수 있다고 알려준다.

▲ 저자/ 래리 킹

진심은 편안할 때 드러난다
상대방에게 심문하듯 질문해야 분명하고 내용 있는 대답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상대방이 질문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도록 배려하고, 질문 속에 개인적인 차원으로 유도하는 진심이 있어야 한다.

특징이 아닌 장점을 말하라
살롱 워크 중 고객과의 스타일 상담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스타일 상담을 하는 고객과의 대화 속에 평소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패션스타일, 샴푸 패턴을 알 수 있다.

질문을 통해 진정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내고, 스타일에 맞는 퍼머, 염색 특징보다. 스타일 완성 후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장점을 말해주도록 한다.

명확하게 지시하고 아낌없이 지시하라
미용실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을 하다보면 외부 고객보다 내부 고객과의 소통에 시간을 할애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직원들의 업무에 있어 잘한 일은 분명하게 칭찬해주고, 잘못하는 일 또한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동료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을 때는 직접 본인에게 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 의사전달 하는 일은 삼가한다.

▲ 도서추천/ 이주양(이철헤어커커 약수점 원장)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객의 일상 속에 가까이 있는, 머리할 때 생각나는 헤어디자이너,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는 미용실로 기억되고 싶다. 직원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곁에서 함께 성장을 도와주는 좋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최광숙 기자  thebeauty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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