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 관리만 잘해도 꽃중년이 될 수 있다

최광숙 기자l승인2015.10.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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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뷰티 최광숙 기자] 지금은 변화의 시기, 고객들의 세심한 부분을 이해하고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로운 변화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미용실 운영에 있어 미래 경향을 예측하고 있는지, 아니면 기존에 만족하여 변화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움츠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시점이다.

묻고, 경청하고, 확인한 후 제안하라
고객이 방문할 때마다 계속 유행 스타일만을 고집하는 디자이너가 있다. 유행 스타일만을 추구하면 고객은 피곤해진다.

고객은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고 있다. 즉 자기 자신다움, 자기만족,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한다.

진단하지 않고 처방을 내리는 의사는 없다. 미용사도 의사와 마찬가지다. 우선 고객의 문제, 욕구, 취향, 선호도를 잘 듣고, 이해한 다음 스타일, 서비스를 제안해야 한다.

고객 자신을 소중히 해주는 서비스만이 고객을 고정화 시킬 수 있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서 대응하는 영업력이 중시된다. 까다로운 고객의 요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직원이 있다는 것은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중장년층을 위한 프리미엄 메뉴에 주목하자 
40대 이상의 고객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수명은 길어지고 여성의 사회 활동이 많아지면서 자기만의 생활을 찾고 싶어하며 미와 건강에 대한 강한 욕구를 표출한다. 

요즘에는 젊어 보이는 외모는 물론 트렌디하고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중장년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멋있는 중년으로 보이는데 있어 중요한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젊어보이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는 것인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미용사이다.

보다 젊게, 보다 아름답게, 보다 건강하게 살고 싶어하는 중장년층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질이 변화하므로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노화 지연, 노화커버, 젊음을 찾아주는 시술, 즉 육모, 발모 등 중년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업그레이드시켜 줄 뷰티 전략을 개발하고 제안해보자.

고객은 참된 프로의 높은 질을 원한다. 그러므로 직원들의 자질 향상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위축된 사고는 경영에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오히려 지금이 직원들의 자질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직원들의 능력 증대는 미용실 성장과 직결된다. 미용실 고객타깃층을 정확하게 선정하여, 그 고객을 확대하고 안정화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현재의 상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최광숙 기자  thebeauty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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